광명시 농산물직거래장터협의회,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희망성금 전달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해 공동생활가정에 희망성금 300만 원 전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06 [11:31]
    광명시농산물직거래장터협의회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광명시는 지난 5일 광명시농산물직거래장터협의회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완기 광명시 농산물직거래장터협의회장, 최효정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명시 농산물직거래장터협의회는 매년 NH농협 광명시지부 앞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얻은 판매 수익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전달받은 성금은 공동생활가정에서 지내는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지원된다.

김완기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 준 광명시 농산물직거래장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