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5번째 공공도서관, 파평도서관 개관

개관기념 마을책장전 눈길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8/12/05 [10:51]
    파주시

[미디어투데이 = 안정태 기자] 파주시의 15번째 공공도서관인 파평도서관이 지난 4일 개관했다.

파주시는 이날 오후 파평면행정복지센터 신축 개청과 함께 건물 내 3층에 마련된 파평도서관의 개관 및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체면적 279㎡ 규모에 6천 800여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는 파평도서관은 열람실과 토론방, 사랑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4천여 파평면 주민 및 학생들을 위한 정보문화 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개관기념 특별전 ‘파평을 기억하다’는 파평면과 파주와 관련된 도서와 사진, 지도, 그림, 생활소품 등으로 특색 있게 구성한 마을책장 전시회로 지역 및 향토 문화에 관심 있는 이용자에게 볼거리를 주고 있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작은 규모의 공공도서관이지만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을의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도서관으로 마을의 자부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