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노인복지관, 휴먼복지회와 위탁운영 협약 체결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8/12/05 [10:42]
    광주시노인복지관 위·수탁 협약식

[미디어투데이 = 안정태 기자] 광주시는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광주시노인복지관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휴먼복지회는 오는 2019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 5년간 광주시노인복지관 운영을 맡게 됐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06년 8월 개관해 광주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1만4천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매일 1천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는 광주지역의 유일한 복지관으로 건강한 노년문화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김도묵 대표는 “어르신과 함께 이루는 행복한 100세 시대를 목표로 어르신이 중심이 되는 복지관, 활기찬 노후를 지향하는 복지관,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면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