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04 [11:12]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미디어투데이]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8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공단은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주차장 및 문화체육시설 운영에 반영해 시설물 보수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등 시설운영 측면에서 안전성 확보에 힘써 왔다.

이에 지난 2015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으로 첫 인증 이후 지속적으로 기상정보를 현장경영에 활용,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변화에 대응해 시설물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제도는 기상정보를 경영활동에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으로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 기상관련 교육프로그램 참여기회 보장, 기상정보 획득 등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게 된다.

조용호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최상의 공공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상정보를 활용해 시설 운영 및 재해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