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향토사료관 ‘우리가족 박물관교실’ 프로그램 호평

37가족 200여명 참여,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활동 마련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04 [09:09]
    ‘우리가족 박물관교실’ 프로그램
[미디어투데이] 의왕향토사료관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가족 박물관교실’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우리가족 박물관교실은 가족이 함께 향토사료관의 전시해설을 듣고 전시와 관련된 만들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됐으며, 8회 과정 동안 총 37가족에서 200여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향토사료관 전시 관람 및 해설, 전시 관련 자료 찾고 퀴즈 풀기, 선사시대 움집 만들기, 기념 사진촬영 등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남궁현 시 문화체육과장은“우리가족 박물관교실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향토문화에 대해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족 박물관교실은 내년 5월~6월에도 운영할 예정으로, 의왕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