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고천체육공원, 체육시설 개선공사 마치고 재개장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체육관 바닥 개선 등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03 [09:20]
    의왕 고천체육공원이 체육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의왕 고천체육공원이 체육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지난 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선공사는 고천체육공원의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두달간 공사가 진행됐다.

공사를 통해 축구장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축구 골대와 미니축구 골대를 설치했다. 또한 배수로 공사를 비롯해 공원 내 체육관의 마루바닥 완충공사를 추진해 공원의 체육환경을 새롭게 조성했다.

최욱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이번 공사를 통해 고천체육공원이 시민들의 편리한 여가공간으로 한층 더 개선됐다”며“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여 시민의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체육공원은 지난 7월 개장한 물방울놀이터, 자가발전 놀이시설, 트랙 등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여가 활동 및 건강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