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2018 대한민국신지식인 환경대상’ 수상

- 15년간 미해결 페트병 쓰레기 대란 해결, 라돈침대 안전 처리대책 마련 등 역동적인 국회 의정활동 인정받아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8/11/30 [09:51]

▲ 송옥주 국회의원, 2018년 대한민국신지식인 환경대상 수상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비례대표)이 ‘2018년 대한민국신지식인 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는 28일 “제2회 대한민국신지식인 환경캠페인” 공모하고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대상, 금상 등 4명의 수상자와 특별상으로 1개 업체를 발표하였는데, “대한민국 환경정책 변화(의정·입법부문)”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송옥주 국회의원을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신지식인 선정단(34인)의 심사결과에 따르면, 송옥주 의원은 2018년 국정감사및 환경 관련법 개정을 통해 15년간 미해결 상태였던 국가 페트병 쓰레기 대란 해결책을 마련했고, 소각장 반입 토사선별을 통한 매립장 추가사용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온 국민이 걱정하던 라돈침대에 대한 합리적 처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올해 국가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 및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대국민 생활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옥주 의원은 최근 국민 폐 건강과 직결되는 라돈 문제와 관련해서, ‘라돈안전관리4법’을 마련했다. 또한 국민 생활안전을 위해 라돈 등 방사능물질이 포함된 생활제품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하고 그 기준도 강화토록 하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건축법’ 및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사용승인 및 녹색건축물 인증 항목을 추가하도록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국민들이 라돈 등의 생활방사능으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건축물에 살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신지식인 환경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민들의 생활환경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의무감과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충실한 입법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 의원은 제20대 국회 개원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원내부대표로도 활동해왔다.

 

한편, 송 의원은 국회사무처가 선정하는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2년 연속선정, ‘2017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및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선정, ‘2017년 베스트 환경의정상’ 수상, ‘2017년NGO 봉사대상’ 수상, ‘2018년 환경운동연합 우수 환경의원 에너지기후 분야 최우수의원’ 선정, ‘2018년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정책 발전 모범 국회의원’ 등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