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2019년 본예산 심의 위해 현장 찾았다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8/11/29 [10:59]

▲ 군포시의회 의원들이 ‘산본역 4번 출구 승강기 설치 공사’ 등 4개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있다.     © 사진 = 군포시의회 제공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군포시의회(의장 이견행)는 오는 12월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하는 제235회 정례회를 위해 28일부터 29일 양일간 8개 주요사업의 현장 확인을 진행한다. 

 

현장확인 첫째 날인 28일, 군포시 의원들은 ‘산본역 4번 출구 승강기 설치 공사’ 등 4개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집행의 적정성 및 민원사항을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확인 활동을 펼쳤다. 

 

추가로 평소 민원이 자주 제기되던 현장까지도 면밀히 검토하며 내실 있는 예산 심의와 의정활동을 위해 현장 점검에 박차를 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길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으로 시의 각종 사업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주민여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의회는 현장확인 둘째 날인 29일, 묘향공원 리모델링 공사 등 4개 사업의 현장을 집중 돌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