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연현마을, 제일산업개발 " 재가동 "- 12 월1일 " 주민총동원 집회 "로 대응

- ' 아스콘 공장' 재가동, 환경법 "경시 (輕視) "와 " 막가파 식 " 탈법 행위 -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1/28 [23:10]

 

▲  안양시 연현마을의 제일산업 개발에 27일  레미콘 차량이 출입 하고있다  © 사진 =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 모임 제공

 

[ 미디어투데이 / 안양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안양시 석수동 연현마을의 "제일산업개발 (주)" 이 아스콘 생산 공장을 재가동 했다. 27일(화) 새벽 기습적으로  재가동에 들어갔다. 제일산업개발은  1급 발암물질  ( 벤조피렌 ) 을 배출하여  경기도로 부터 긴급조업중지를 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제기한  가처분 신청 ' 인용'을 이유로 "재가동" 한것이다.

 

재가동에 대한 안양시의 "사용중지명령"을 예상하고 청문기간 (10일)동안 주민의 반응을 보고자 재가동 한것으로 보인다 . 환경법 경시 (輕視)와 "막가파 식 " 재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어린 초,중생들에게 '천인공노 (天人共怒 ) ' 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벌금 일천만원 (\ 10,000,000원) 을 가볍게 보고 기업 이윤추구에 혈안이 된 악덕기업의 전형이다.

 

현재 연현초 어린학생 과 주민들은  아토피, 탈모 , 피부병, 악취, 미세먼지에 시달리고있다. 6,13 지방선거에 당선된 이재명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시의회 의장과 서정열 부의장을 포함한  안양시의원 전원이 재가동중단과 이전,폐쇄를 약속하거나 결의했다.

▲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 현장 사무실에 부착된 프랑카드   © 사진 =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  제공

  

공영개발로 가닥을 잡아 추진중인 상황에서 다시한번 기업의 이윤 추구의 "마각 (馬脚) "이 들어났다. 이에 '건연모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 ) " 는 27일 오후 8시 긴급 운영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12월1일(토)  오전 10시 LG아파트 사거리에서 "주민 총동원 집회" 를 갖기로했다. 구체적인 투쟁계획은 확정되는대로 고지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건연모" 에서는 제일 산업개발 재가동을 저지하고 발임물질로부터  지역주민과 연현초,중생들의  학습권, 건강권,  행복추구권등을 보장 받기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