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민과 감성으로 소통하기

군포, 민원 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1/28 [10:42]
    민원 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군포시는 지난 27일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소통 및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시행했다. 시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들에게 형식적인 응대가 아닌 감성적으로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 함양을 위한 이번 교육을 위해 시는 민원인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외부 민간 전문가를 초빙, 2시간 동안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민원 종류에 따른 응대 방안 제시,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듣고 공감하는 경청기법, 적극적인 민원 응대 자세 등이 안내돼 참가자들의 호응이 컸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영섭 민원봉사과장은 “민선 7기 군포시는 소통과 협치를 행정의 기본 방침으로 생각하며 시민과 소통·공감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정성적·능동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가짐을 다졌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에도 정기적으로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시행,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민원 처리 분위기를 개선함으로써 시민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