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애니메이션 꿈의 학교 졸업, 뜨거웠던 열정 마무리

2018 의왕 애니메이션 꿈의학교 졸업식 및 시사회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1/26 [13:53]
    2018 의왕 애니메이션 꿈의학교 졸업식 및 시사회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수련관 강당에서 ‘2018 의왕 애니메이션 꿈의학교 졸업식 및 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년 동안 애니메이터로서의 꿈을 향해 노력했던 청소년들의 활동 모습과 작품들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13개의 영상과 캐릭터, 스토리보드, 대본 등 제작 과정을 함께 감상하며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된 꿈의 학교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초 교육과 견학, 여름캠프, 애니메이션 제작 실습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애니메이터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꿈의학교에 처음 참가한 김도연 학생은 “의왕 애니메이션 꿈의학교를 통해 애니메이션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해 꿈을 키워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희망을 발견하고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의왕 애니메이션 꿈의학교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연 100시간 이상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애니메이터로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