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2018 시민제안사업 현장 모니터링

병점 2동, 나래교, 영천동, 정남 등 6개소 방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1/22 [10:28]
    화성시 주민참여에산위원회 현장모니터링 모습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화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지난 21일 병점 2동 등 2018년도 시민제안사업 완료 현장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주민참여예산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각 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평가, 우수사례 발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이 방문한 곳은 병점 2동 보행자 감지기 설치, 나래교 벽화그리기, 영천동 공영노상주차장 조성, 정남 공공하수처리 시설 내 게이트볼장 개선, 양노1교 하부 체육시설 설치, 남양읍 찾아가는 공연장 조성 등 6개 사업지이다. 특히 위원들은 사업 효과성, 성인지성, 수혜대상, 시급성, 적정성 등 5가지 기준에 맞춰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로 48건, 사업비 24억원을 본예산에 반영해 35건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모든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금년 역시 48건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 주민자치사업과 더불어 총 104억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성택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중심 자치도시를 실현하는 주춧돌”이라며, “시민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평가토론회를 개최하고 한해 성과와 내년도 운영계획을 살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