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배추 300포기로 이웃에 희망을

군포 대야동, 복지협의체와 김치 나눔 실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1/14 [10:17]
    대야동 김장 봉사 현장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군포시 대야동이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김장은 대야동 복지협의체 최명순 위원장이 손수 재배한 배추 300포기를 후원하고, 주민센터 직원과 복지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모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봉사를 해 성사됐다.

대야동은 김장 봉사로 마련된 10㎏들이 김치 상자 50개를 지역 내 경로당,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에 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이길우 대야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에는 복지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찾아가 직접 전달하는 등 최대한 수혜자를 배려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