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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팽성노인복지관장, '강제추행'혐의 약식명령에 불복 '정식재판 '청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08/17 [12:58]

                                              [  바 로 잡 습 니다 ]

본지는  2018,8,2,일자 보도기사중   " 평택시 팽성노인복지관에 근무하는 복지사들에 의한 A관장의 성희롱,성추행과 같은 갑질 행태로 물의를 빚었던 사건이 지난3월23일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된지 4개월여만에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팽성노인복지관  A관장에 대해  500만원의 약식명령이 고지 됐다"라 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으나   "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된 팽성노인복지관 A관장은  이를 인정 할수없어 약식명령 고지에 불복하고 정식재판을 청구 했습니다" 로 바로 잡습니다.

                                                                                     2018 년  8월  17일

                                                                                                 

                                                                       미  디  어  투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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