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반듯한 도지사감, 도정의 방향에 대한 확고한 비전'

"힘이 부족한 정당이지만, 협치와 연정을 통해 싸우지 않고 도정을 이끌것"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8/06/11 [14:02]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6.13 지방선거를 맞아 경기도인터넷기자단(이하 경기단)에서 정단지지도가 앞서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 요청(공문 및 질문서)했고 질의‧답변은 서면으로 진행.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서면으로 받아 최대한 원문그대로 기재했다. 보도순서는 답변서를 보내 준 순서대로 기재한다. 

 

▲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 사진 = 김영환후보 정책본부 제공


1. 본인이 생각하는 정치란? 

 

인간의 운명에 개입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여성피해자들의 눈물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 

 

2. 훌륭한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한가지와 그 이유는? 

 

책임성이다. 정치인이 책임지지 않으면 도적떼로 전락하기 마련이다. 

 

3. 현재 가장 관심 있는 분야와 이유는? 

 

4차산업혁명시대 경기도의 먹거리,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4. 임기 내 해결 가능한 대표 공약은? 

 

의료비 후불제(시범사업-전역확대 추진) 

 

▲ 김영환 후보 유세현장     © 사진 = 김영환후보 정책본부 제공


5. 내가 도지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한 가지는? 

 

과학기술, 문화예술, 생태환경의 융합을 통한 트리플 악셀로 경기도를 비약적으로 변화, 발전시킬 수 있는 상상력과 경륜을 갖춘 적임자 

 

6. 경기도의 가장 큰 현안과 해결책은?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정체 및 부진. 서남부 과학기술·R&D 수퍼밸리(고양~부천~안양~안산~시흥~광명~과천~성남~수원~용인~이천~화성~평택)를 통한 신성장동력 육성, 북부 접경지대 평화공단을 통한 우수 제조업 유치 및 수출 강화. 

 

7. 이번 6.13 지방선거의 키워드와 이유는? 

 

검증. 공직후보자로서 기본에 미달하는 후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으면 경기도민이 후환을 입게 마련이다. 

 

8. (개별질문)국회의원 4선이다. 국회의원과 도지사의 차이점은? 

 

둘 다 정당과 지역을 떠나 헌법을 준수하고 나라의 앞날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이지만, 특히 도지사는 1,30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여 경기도의 안전과 성장발전을 책임져야 하는 특정한 역할과 책임이 막중한 자리이다. 

 

9. (개별질문)국회의원 재직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발탁돼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힘쓴 점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벤처,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수립 및 입법지원에 앞장섰던 점이 기억에 남는다.

 

▲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 사진 = 김영환후보 정책본부 제공


10. 경기도민에게 한 말씀? 

 

후보자 선택에 망설이는 분이 계신다면, 기호 3번 김영환에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1번 후보는 너무나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 부적격하고 미달이고, 2번 후보는 다시 찍어줘봤자 대통령의 발목이나 잡는 정당입니다. 3번 후보는 반듯한 도지사감입니다. 도정의 방향에 대한 확고한 비전이 있습니다. 아직 힘이 부족한 정당이지만, 그래서 협치와 연정을 통해 싸우지 않고 도정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그것이 곧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바람직합니다.

 

<김영환 후보 프로필>

1. 출생 : 1955년 5월 27일생

2. 학력 :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3. 경력 : (전)15,16,18,19대 국회의원

            (전)과학기술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