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동인천 새마을 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쌀 1,620kg 나눔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2/01/21 [14:35]

중구 동인천 새마을 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쌀 1,620kg 나눔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 중구 동인천 새마을금고는 신년을 맞아 지난 1월 20일 동인천동 새마을금고에서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후원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동인천 새마을금고는 2021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을 통한 성금으로 사랑의 쌀 81포(1포당 20kg)를 기부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 등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IMF를 겪으면서 경제 위기의 고통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시작된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모으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이다.

정정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도 아낌없이 힘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일에 보탬을 아끼지 않겠다.”고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의 뜻을 밝혔다

선수경 동인천동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도움을 준 동인천 새마을금고 회원분들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을 통해 기부 대상자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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