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2/01/21 [14:33]

인천시 중구청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 중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비해 28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하버파크호텔, 이마트동인천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그 중 1개소는 인천시, 중구청,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여러 유관기관의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교육, 훈련 실태 확인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전기 기계분야, 가스사용 및 취급에 따른 안전관리 ▲소방 분야 시설 장비 유지관리 상태 뿐만 아니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발맞춰 방역수칙 준수 여부 또한 점검할 예정이다. 그리고 점검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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