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론> 문정권의 코로나 백신 7차 강제접종에 동의 하셨나요? / 경기도의사회장 이동욱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1/10 [23:55]

< 시  론 >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국민 여러분 문정권이 코로나 백신 7차까지 강제 접종한다는 것 동의한 적 있습니까??

(작성자 경기도 의사협회 이동욱)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을 7차까지 강제로 맞아야 되눈 문정권 발상 ㅡ당신들이 인간입니까? 

국민들이 당신들 눈에 돼지 단체 접종하듯이 자기 신체 결정권도 없는 개돼지로 보입니까?

그래서 정권이 강요하는 백신 7차까지 안 맞으면 백신 패스로 생필품도 구매하지 못한다는 문정권 발상..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부의 2021년도 백신 재고량이 2022년 현재 무려 7044만 회분이 남아있고..

이게 돈이 3조인데 버리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또 강제로 맞혀야 되는 것이지요
(백신 원가와 접종비 합치면 혈세3조) 

여기에서 왜 이들이 현재 백신패스 인권유린을 하는 이유가 나타납니다.

7천만회분이면 5천만 국민 중 70%인 3500만명이 백신을 4차, 5차로 강제로 접종해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국민 3500만명이 2번을 더 강요당해서 백신 5차까지 강요당해야 하는 백신 재고 분량입니다.

작년 재고분으로도 2022년도에 국민이 코로나 백신을 2번이나 더 강제로 맞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로나 백신을 재고가 7천만회분이 있음에도 이번에 추가로 8000만회분을 추가로 구매 완료를 했습니다.

(백신 구입비 1조6천억에, 접종비 1조6천억까지 합하면 혈세 3조2천억, 보관비, 운송비까지 하면 천문학적인 혈세입니다)

현재 국민들이 강제로 접종당해야 할 코로나 백신이 1억5천만회분이 현재 남아 있는데..

1억 5천만회분이면 4000만명이 접종한다고 해도, 앞으로 4번씩 더 맞아야 하니..

국민들 코로나 7차까지 강제 접종한다는 말이죠?

3차 지나면, 4차 안 맞으면 미접종자 백신패스 학원 마트 출입금지, ,

5차 안 맞으면 또 백신패스 강제 생필품 출입금지..

그래서 6차, 7차 강제 접종

국민들이 개돼지인가요?

문재인, 정은경에게 공개 질의합니다.

1. 국민들에게 화이자, 모더나

2번만 맞으면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큰소리 치지 않았습니까?

2, 국민들이 언제 백신 7차까지 강제로 맞겠다고 동의한 적 있습니까?

3. 백신 7000만회분 재고가 쌓였는데 다 맞고 나서 계약하지 왜 천문학적인 혈세를 사용하여 8000만회분 또 계약했습니까?

4. 미국산 소고기 계약보다 굴욕적인 천문학적인 돈 갖다바치면서 온갖 갑질당한 천하의 사대주의 코로나 계약서 국민 앞에 투명히 공개하기 바랍니다!

5. 코로나 백신 변종이 계속 나타나는데 변종 오기 전에 개발된 구형 백신을 국민들이 왜 7차까지 앞으로 반복해서 강제 접종 강요당해야 하나요?

6. 백신을 반복해서 맞으면서 생기는 사망, 중증 부작용은 어떤 책임을 지나요?

- 출처 : 경기도 의사회 회장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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