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도 및 시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홍보도 함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11/30 [18:17]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충청북도는 30일 14시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개선 및 판매 촉진을 위한 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내 공공기관 계약․구매 담당자(도, 시․군, 교육청, 공공기관)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및 관리시스템 안내, 우수사례 소개, 구매 방법 등을 교육했다.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홍보 및 전시도 함께 진행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전재수 노인장애인과장은 “공공기관의 경우, 기관 총 구매액의 1퍼센트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우선구매특별법으로 규정해 두고 있다.”라며, “꼭 법이 아니더라도 중증장애인들의 안정적 고용유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생산품의 판매수익금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오는 2일에도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9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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