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메타버스 보육페스티벌“오징어미션”개최

세계인을 사로잡은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메타버스로 구현한 “오징어미션” 체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11/30 [18:08]

서초구 메타버스 보육페스티벌“오징어미션”개최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서울 서초구는 올 한해 고생한 보육교직원을 위해 메타버스(가상공간)를 활용한 서초구 보육페스티벌을 30일 15시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보육페스티벌을 통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보육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서초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쓴 보육교직원의 힐링과 소통의 장을 선사했다.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화제의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메타버스를 통해 구현한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시간이 준비되어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으로 미래를 경험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게임을 보육교직원 200여명이 팀을 나누어 생각의 전환을 통해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퀘스트 수행, 단체사진, 경품 등을 통해 참여자의 재미를 더했다.

보육페스티벌에 한 참가자는 “요즘 언론에서 메타버스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여 아쉬웠는데, 이번 보육페스티벌에 메타버스를 통한 ‘오징어미션’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갖고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161개 2,300명의 보육교직원 중 올 한해 서초구 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보육교직원 7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표창수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표자 일부 교직원만 수여하고 나머지는 별도수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일남 여성보육과장은 “서초구가 선도적인 보육사업을 펼치며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사업 최일선에서 힘써주시는 우리구 보육교직원 모든 분들게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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