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대학, 대학-지자체 간 혁신모델 구축 위한 사이버 거버넌스 위원회 개최

지역 주민·기업체 대표 등 총 28명 온라인 회의 참석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11/30 [16:57]

사이버 거버넌스 위원회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9일 대학과 지자체 간의 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사이버 거버넌스 위원회를 개최했다.

29일 오후 4시 남해대학 혁신학습지원실에서 비대면 회의로 열린 거버넌스 위원회에는 조현명 총장, 권대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김은주 남해군 생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김종길 ㈜금산 이사 등 거버넌스 3개 분과 소속위원 및 관계자 총 31명이 참석하였다.

위원회 순서는 우수 거버넌스 위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 대학혁신지원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 2022년 개선·보완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 향후 사업일정에 대한 논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위원들은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과 대학의 공동혁신을 위한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조현명 총장은 인사말에서 “남해지역의 주민대표 및 기업체 대표, 기관 대표들을 모시고 대학과 지역 간의 상생협력 및 산·학·관 네트워크 형성, 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위원회를 열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오늘 개최되는 위원회가 남해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대학과 지역의 동반 혁신성장을 이룰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해대학과 지자체 간 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위원회는 대학·지자체·산업체·주민 대표들이 지역사회봉사분과위원회·지역발전협력분과위원회·대학문화공유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총 28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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