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서대석 구청장,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SNS 챌린지 동참

김용웅 기자 | 입력 : 2021/11/30 [16:01]

광주광역시 서구 서대석 구청장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SNS 챌린지 동참


[미디어투데이=김용웅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29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제사회 관심을 이끌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울 성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 아프가니스탄 여성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아프간 여성들이 누려야 할 권리 회복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촉구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상상하지 못할 고통을 견디고 있는 아프간 여성들이 자유와 인권, 동등한 교육과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고 완전한 존엄을 회복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석 서구청장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이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사회 정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류애로 포용해 준 여수시민을 대표하여 여수시청 권오봉 시장, 전남교육청 장석웅 교육감, 해양경찰교육원 김성종 원장을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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