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마무리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응 훈련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11/26 [19:13]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울산 북구는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재난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민간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교육, 공공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응 토론훈련으로 이뤄졌다.

민간 다중이용시설인 모다아울렛과 롯데마트에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훈련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북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공공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이 진행됐다. 또 진장동 하나로마트 화재 및 붕괴사고를 가정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응 토론훈련도 실시해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북구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이 밀집한 우리 구 특성을 반영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훈련을 중점 실시했다"며 "훈련에서 발견한 매뉴얼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은 충분히 검토한 후 업데이트하고, 관련 내용을 숙지해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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