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개최...내년도 당초예산 심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10/22 [19:36]

21년 2차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울산 북구는 20일부터 22일까지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열었다.

일반행정분과, 문화·체육·복지분과, 환경·산업경제분과, 지역개발분과 등 4개 분과별 심의 대상사업에 대한 부서장 설명, 예산요구안 검토, 사업현장 방문, 분과별 우선순위 심의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시민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위탁금, 철도 폐선부지 정지공사, 하수도 복구 사업, 농로정비공사 등 111개 사업에 192억원을 심의했다.

북구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조정회의를 거쳐 내년도 당초예산에 반영,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심의내용을 바탕으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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