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공무원 성인지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1/10/22 [19:33]

김제시청


[미디어투데이=김광수 기자] 김제시는 지난 22일 김제시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란 법령, 사업 등 정부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의 차별이 되지 않도록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여 남녀 모두가 평등하게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김제시는 매년 모든 자치법규의 재·개정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여개의 사업을 선정하여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양성평등을 위한 조치사항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책을 입안·집행하는 공무원들의 성인지적 사고함양과 성별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정책개선 방안 도출에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채현숙(유쾌한 젠더로 소장)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감수성이 내 삶과 업무에 미치는 영향, 성인지 관점에서 생활 속 성차별을 살펴보고, 성인지 관점과 성별영향평가제도와의 상호 연관성 이해 및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을 전달하는 등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 공직자가 성별영향평가제도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이해하여 법령이나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성별요구를 반영하는 실무능력을 제고시킴으로써 행정 전반에 양성평등의식이 반영된 정책을 추진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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