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지원위원회 개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1/10/22 [14:48]

인천광역시교육청,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지원위원회 개최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활성화를 위한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예방교육 80교와 17개의 외부기관을 통해서도 학업중단숙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안교육특성화고 1교, 대안학교 3교,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23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대안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에게 특성에 맞는 체험학습, 적성교육, 진로지도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올해 시교육청의 노력과 성과를 분석하고, 2022년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을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지역의 초·중·고 학교부적응 중단학생은 2019년 1,506명(0.48%)에서 2020년 949명(0.31%)로 감소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으로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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