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출신 가수 서인국 팬클럽,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

의미 있는 기부 팬덤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10/22 [07:38]

울산시 남구청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 팬클럽(음원총공팀)은 22일 14시 수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차양언)를 방문하여 백미 1,030㎏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서인국의 생일(10월 23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자 기획됐으며 수암동의 어려운 이웃 52세대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팬클럽 음원총공팀은 울산 지역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서인국 팬클럽으로 어려운 가정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팬클럽 관계자는 “서인국을 사랑하는 만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차양언 수암동장은 “서인국 팬클럽의 의미 있는 기부 팬덤문화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기부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