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석 " 화성시장 예비후보, 해빙기 대형 건설현장 안전 점검 현장방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03/22 [22:39]

 [ 화성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봄철 대형건설현장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규석 화성시장(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는 22일 오전 화성시 봉담읍 소재 국도43호선 확·포장공사 및 지하차도 공사 2공구를 방문해 시공사 등과 봄철(해빙기)안전대책에 대해 협의했다.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국도43호선 확·포장공사 및 지하차도 공사는 지난 20158월부터 오는 2019120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규석 예비후보는 겨울이 지나 지반이 약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안전수칙을 마련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규석 예비후보는 앞으로 화성시 전역에 공사장을 등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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