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예․결산심의 강화 의정지원」 추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02/12 [18:59]

▲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  

 [수원 = 안상일 / 안정태 기자]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위원장 이상희, 시흥4)는 금년 결산 및 예산안심의에 대비 하여 2017회계연도 결산 및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 국회 예산정책처, 대학 등 재정관련 전문가 초빙 워크숍, 현장실태를 반영한 예․결산 분석을 위한 사업현장 방문, 제9대 의회(민선6기) 기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예․결산심의 의정활동을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금년에는 공정경제, 균형발전 등 국정 주요 과제와 연계하여 경기도의 과제와 대응전략에대해 재정전문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예산정책위원회 논의를 통해 세부주제 등을확정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결산심사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토론회를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초 개최 및 우리 사회가 당면한 중요이슈인 일자리 및 복지분야를 중점으로 ′18년 예산안분석토론회를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현장중심의 맞춤형 분석을 위해 대규모 재원투입사업, 일자리 관련 등 주요정책사업 등 위원회별 테마를 선정하여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개선필요 사항을 도출하여 분석업무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2017년은 화성 에코팜랜드 단지조성, 시흥 배곧지구 학교 신설현장 등 4개 사업장에 대한 실태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상희 위원장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현장의견 수렴사항(시․군 재정자립도를 감안하여 사회복지시설 등 도비보조금 차등보조율 적용)을 촉구한 바 있다. 

 

아울러 국회, 민간연구기관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상임위원회 예․결산담당, 예산분석관 등 전문성 고도화를 위한 정기적인 워크숍을 실시하여 의정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정책사업에 대한 성과 및 재정 분석을 통해 도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는 예산 및 결산 등 심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16년 도의원 7명, 민간전문가 6명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상희 예산정책위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 및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