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 “장호원 송산리마을 상습사고 위험 진입로 개선”

서울국토청, 마을진입구 곡선반경 줄이고 감속차로 추가 설치해 5월 준공 계획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02/09 [16:58]
    송석준 국회의원

[국회 = 안상일 기자]송석준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서울국토청과 협의해 오는5월말까지 국도3호선 장호원읍 송산삼거리(송산리 2-13번지) 마을진입로 곡선반경을 완화하고 감속차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은 지난 1월 24이 장호원 농협에서 개최된 의정보고회질의응답을 통해 송산리 마을진입로에 대한 질의를 받았으며, 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제시했다.

송산삼거리에서 마을 방향으로 향하는 진입구는 곡선반경이 급하고, 감속차로가 협소해 마을 진입차량과 버스정차대 대기버스 간 충돌위험이 있어 그 동안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었다.

송석준 의원은 지난해 4월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 했으며, 이에 서울국토청은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9월 소구조물 정비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데 이어 10월 정비 공사에 착공해 5월 공사 준공할 계획이다.

송석준 의원은 “공사가 완료되면 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진행사항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