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하기!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02/08 [11:28]
    안성시청

[안성 = 안상일 / 안정태 기자]안성시보건소는 계속되는 한파로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관리에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발생하지만 그 중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 활성이 유지되며 계절과 상관없이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되는 식중독이다.

특히, 올 겨울은 지속되는 한파와 건조한 기온과 더불어 노로바이러스 발생우려가 매우 높다. 2012년부터 2016년 동안 매년 평균 50건이 발생했고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들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더욱더 유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증상은 매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이고 때에 따라 오한 및 근육통을 유발한다. 노로바이러스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철저하게 예방하는 생활습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철저한 손씻기 실천을 생활화하는 것과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과 같은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 줄 것과,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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