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국제교류협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2002년부터 매년 조용한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인도주의 활동에도 앞장 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02/08 [10:39]

▲ 군포시국제교류협의회는 8일 ‘2018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대한적십자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 사진 = 군포시청 제공


[군포 = 안상일 / 안정태 기자]군포시국제교류협의회는 8일 ‘2018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대한적십자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교류협의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1500만원의 조용한 기부를 솔선해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찬우 회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순수한 의미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을 뿐”이라며 “각종 재해구호 활동과 봉사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의 귀중한 재원이 될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05년 한일우호교류촉진협의회로 발족된 교류협의회는 이듬해부터 군포시국제교류협의회로 명칭을 바꾸며 일본·미국 등 해외 자매단체와의 교류에 활발히 나서는 등 글로벌 민간교류단체를 위한 중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또 회원 대부분을 지역사회 단체 대표 및 경영인 등으로 구성해 국내 자매도시는 물론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해외자매도시 간 민간교류를 통해 세계를 이웃으로 만들어가는 가교역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다각적인 국내·외 교류활동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는 자매도시 간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이뤄가면서 실질적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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