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하남시장, 무술년 새해 “현답행정” 주민과의 소통 나선다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8/01/19 [09:58]
    동업무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

[하남 = 안정태 기자]하남시는 동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시민이 행복한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2018년 동업무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22일부터 오전과 오후로 나눠 ▲22일 천현동, 신장1동 ▲23일 신장2동, 덕풍1동 ▲24일 덕풍2·3동 ▲25일 풍산동, 위례동 ▲26일 미사1·2동 ▲29일 감북동, 춘궁동 ▲30일 초이동 순으로 진행된다.

오수봉 시장은 시정운영계획 설명을 통해 시의 현안사항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불편사항 및 진솔한 주민의견을 청취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불편사항은 적극 검토해 ‘시민이 행복한 하남 건설’에 매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14, '해파랑길' 울진 구간 2/2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