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연대, "최돈익" 변호사 ,고문 변호사로 위촉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1/04/21 [20:15]

 

 

[ 미디어투데이/ 정치사회부 = 안정태 기자] 경기언론연대 ( 회장 안상일, 약칭 경언대' 라 한다)는 21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소재 미디어투데이 사무실에서 '최돈익'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최 변호사는 안양시의 중견 '법무법인 나라' 소속 변호사다.

 

최 변호사는 위촉식후 '직필정론'과 '공정 정의'를 추구하며 '자유민주'를 추구하는 '경언대 의 고문변호사로 위촉 받은데에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경언대'가 바른 언론으로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기자의 권익옹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언대'는 2020년8월15일 발족하여 현재 15명의 회원이 있으며, 임원은 회장 안상일 (미디어투데이), 고문 박기표 (경인투데이뉴스), 사무국장 오효석 (경기 인),  총무 김영철 (수도일보) 정책실장 박종완 (미디어이슈) 기자 이다. '경언대'는 경기도 31개 시 군 주재기자를 지역 위원장으로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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