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남농업기술원 합동 도서지역 농기계 순회수리 및 폐농기계 수거 실시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송이도를 찾아 주민 애로사항 해결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1/04/07 [19:51]


[미디어투데이=김광수 기자] 영광군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전남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 송이도를 찾아 농기계 순회 수리 및 폐농기계 수거를 실시하였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장 농기계를 수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을 찾아가 경운기·관리기·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 4종 17대를 수리하였고 송이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해치는 폐농기계 11대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송이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법과 보관요령을 교육 하였으며, 간단한 농기계 고장에 대해 농가 스스로 수리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교육도 병행하였다.

송이도 주민들은 “고장 난 농기계를 고쳐주고 그동안 방치된 폐농기계도 수거해 가니 아름다운 섬 송이도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수리가 열악한 현장에서 제때 수리하지 못하고 방치된 농기계가 있는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