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지원사업 진행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1/04/07 [12:37]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음식을 차려먹기 어렵거나 식사준비가 소홀해 영양이 부족한 홀몸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20가정에 매주 화요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형태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4년째 이어진 사업으로, 기존에는 협의체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어 대상자의 집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정장소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전달방법을 변경해 실시하게 됐다.

정문숙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직접 반찬을 만들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직접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만들 수 있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한지희 갈산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힘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