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강동혁신교육지구에서 무한 가능성을 꿈꾸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4/07 [10:49]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강동구가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의 프로젝트 도전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모한 도전', '반하는 학교', '우리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무한 상상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배움의 능동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먼저 '무모한 도전'은 주제와 상관없이 참신하고 기발한 도전 프로젝트를 갖고 있는 팀에게 프로젝트 컨설팅 및 활동비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재학생 3명 이상, 멘토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구상하고 있는 도전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학급 단위 지원사업인 '반하는 학교(반이 하나되는 학교)'는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학급 환경 조성을 위해 학급 단위 자치기획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학급당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급은 프로젝트 계획서, 학급회의록, 역할분담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또한 강동구는 건강한 청소년 여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학교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중·고교 문화예술 동아리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모든 지원 사업은 오는 14일까지 공문으로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청소년들의 도전과 모험정신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경험해 나갈 수 있도록 언택트 콘서트,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방식의 활동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