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민간재원 확보로 사각지대 지원 플랫폼 구축

송파구 – 이랜드재단, 저소득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4/07 [07:18]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송파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랜드재단(대표이사 정재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 자립지원에 나섰다.

송파구-이랜드재단은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을 통해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소득상실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신속한 맞춤형 지원으로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중위소득기준 이하의 근로(실직) 저소득가정이 주 대상이며, 타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긴급물품지원부터 ▲위기지원(생계비, 주거비, 치료비) ▲자립지원(교육비, 간병, 돌봄지원비)까지 폭넓은 복지보호망을 구축하였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한 민간재원 확보로 6개월 단위 최대 5천만원까지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공적재원의 한계를 벗어나 향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복지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랜드재단과 함께하는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은 코로나 재난취약계층의 신속한 기능회복과 자립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이랜드인큐베이팅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송파구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