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문화원 " 안양5동 마을지 " 발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3/09 [07:12]

 

  

[미디어투데이/안양 = 안상일 기자 ] 안양문화원(원장 전풍식)은 지난 26일 안양5동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안양5동’ 마을지를 발간했다.

 

마을지 발간 사업은 지난 2020년 안양문화원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향토사와 지역문화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의 주관 사업으로 기획되었으며, 그 첫 대상지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철거가 시작된 냉천마을이 속한 안양5동을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해당 마을지는 안양5동의 자연마을인 냉천마을과 교하마을을 중심으로 안양5동 지역의 역사, 마을의 형성과 변화, 주민들의 삶과 문화 등을 문헌 조사, 현지 조사, 구술 조사 등을 바탕으로 역사, 지리, 민속 등 인문사회분야의 학제간 연구를 통해 집필되었으며, 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사라지는 냉천마을의 모습을 기록하고 함께 공유하고자 하였다.

 

책자는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문화원 내 북카페에 비치할 예정이다.

 

전풍식 안양문화원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조사, 연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그리고 안양5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발간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초 단위인 마을을 조사, 연구, 기록하여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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