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226곳 지자체장에게 코로나 극복사례 발표

김영배 국회의원, 김윤 서울대 교수,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참석해 함께 논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2/25 [17:01]

이항진 여주시장, 226곳 지자체장에게 코로나 극복사례 발표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5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김영배 국회의원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코로나 1년, 경제의 봄을 맞이하자’ 토론회 참석해 226곳 지자체장 앞에서 여주시의 코로나19 극복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김영배 국회의원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소속 226곳 기초자치단체장 중 수도권·충청권·강원권 등 20여명이 현장 참석했으며 나머지 단체장들과도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실시간 참여했다.

발제자로는 지자체 코로나 극복 사례로 이항진 여주시장,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비효율성 및 개편 필요성을 제시한 김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김영수 국무조정실 사회복지정책관이 나섰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국민들의 피로누적과 경기침체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신속PCR 뿐이다”며 “정확도 높은 PCR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채취부터 결과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함으로써 코로나19의 개인 감염은 막을 수 없지만 신속PCR검사로 지역 확산은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더욱 확실히 차단하기 위해 자치분권 관점에서 풀어야 하며 지자체에 방역의 자율권 부여가 필요하다"며 “국가는 양성자에 대한 의료적 방어를, 지자체는 음성자에 대한 보건적 방어를 분담하자는 것이며 이를 위해 신속PCR검사의 전국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신속PCR검사를 통해 4만5천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지역 내 숨어있는 19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냈다.

특히 물류센터, 대형쇼핑몰, 종교시설, 대중교통, 대학병원 관련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어 신속PCR검사가 대규모 집단감염 차단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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