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어린천사들, Happy together시민운동에 풍덩

김천 리라유치원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 기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2/25 [16:51]

김천의 어린천사들, Happy together시민운동에 풍덩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리라유치원어린이집은 지난 24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천사같은 어린이의 손길로 1년간 모은 저금통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30만원을 기부했다.

리라유치원어린이집 윤여애원장은 원생들이 어릴적부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고 지닐 수 있도록 교육을 해오고 있으며 베품의 실천을 위해 지난해 말 원생들에게 배려저금통을 나누어 주고 부모들에게도 동참을 요청했다.

원생들이 부모로부터 칭찬받을 때 받은 용돈을 저금통에 적립토록 훈육했고 원생들이 적립한 저금통을 자발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기에 이른 것이다.

리라유치원어린이집 윤여애원장은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김응숙 시의원과 인연이 되어‘Happy together 김천’이라는 김충섭 김천시장의 시민운동에 동참하게 됐으며 150여명 원생의 저금통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세영 복지환경국장은“물질만능주의,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시대에 원장님의 가르침과 배려저금통 적립 실천에 응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동참이 시원한 생명수처럼 느껴진다 이러한 미덕에서 Happy together김천운동의 새싹이 돋아나는 느낌이라 감사하다 이후로 Happy together김천운동이 전시민에게 널리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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