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자립역량 강화 검정고시 종합반 개강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1/02/23 [11:20]

부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자립역량 강화 검정고시 종합반 개강


[미디어투데이=김광수 기자] 부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15일부터 결혼이민자의 학력취득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검정고시 종합반을 개강했다.

이는 학력 등 자격조건 미달로 단순노동, 기피업종 취업 등을 반복하며 사회 저소득층을 형성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에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및 자존감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현재 개별 문자발송 및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결혼이주여성 6명, 중도입국자녀 3명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종합반을 개설했다.

이들은 오는 4월10일에 실시되는 2021년 제1회 검정고시에 초등6명, 중등1명, 고등2명이 응시원서 접수를 마치고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2021년 검정고시반에 참여한 h씨는 고국에서의 학력을 인정받기 어려워 간호조무사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초졸과정부터 공부했다고 하며 이번에 고졸과정에 꼭 합격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검정고시반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대상자는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하며 학력취득을 통한 결혼이주여성의 역량강화로 자립기반 마련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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