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읍·면과 협력, 농지원부 일제정비 마무리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1/02/23 [10:54]

진안군청


[미디어투데이=김광수 기자] 진안군은 지난해부터 2개년 시행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21년 올해까지 마무리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3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를 기록한 공적 장부로 지난해부터 2년간 읍·면과 합동으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춰 진안군은 20년 잔여물량과 21년 배정된 사업량을 연말까지 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 대상은 21년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30,125필지와 20년 잔여물량 339필지를 포함한 총 30,464필지이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지의 소유 및 경작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공공자료와 비교 분석해 불일치하는 정보의 경우 현장 확인을 거치며 특히 올해부터 농지원부 정비 주체가 농업인 주소지 지자체에서 농지 소재지 관할 지자체로 변경됐다.

군 관계자는 “2개년에 걸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농지 공적장부 기능을 확립하고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지원부 현행화로 농업정책 활용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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