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활기업‘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2만개 기증받아

지난 2월 22일 은평구청에서 마스크 전달식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2/23 [08:17]

은평구, 자활기업‘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2만개 기증받아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은평구는 자활기업 ‘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2만개를 기증받아 지역 내 노숙인·자활시설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나르미’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주민을 주축으로 설립해 2016년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업체로 정부양곡배송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전달에 기여해왔다.

‘㈜행복나르미’ 강상욱 대표는 2월 22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어려울 때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미력하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감염병에 취약한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며 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르미 대표님과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