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이용하며 불편한점, 큐알코드 활용해 간편하게 신고

수원시 버스에 부착된 큐알코드 스캔하면 새올전자민원창구 화면으로 자동 연결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1/02/23 [08:12]

버스 이용하며 불편한점, 큐알코드 활용해 간편하게 신고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수원시 시내·마을버스에서 버스를 이용하며 겪은 불편한 점을 큐알코드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

수원시는 최근 시내·마을버스 1223대에 큐알코드가 인쇄된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수원시 새올전자민원창구’로 연결돼 간편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버스 내에 QR코드를 설치해 이용객의 불편·개선사항을 즉시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자”고 제안했고 수원시가 제안을 반영해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했다.

수원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버스 관련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이라며 “신속히 민원을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원시에 접수된 버스 관련 불편 신고 민원은 4391건이다.

‘정류소 무정차’가 181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친절’ 751건, ‘승차 거부’ 211건이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