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활빈단" , 설날 임진각 북한 동포 해방 촉구 겨레사랑 시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2/15 [08:11]

 

 

[ 미디어투데이/정치사회부 = 안상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설날인 12일 경기도파주시 임진각 망향의 노래비,임진강 독개 다리,자유의다리 등지에서,북한동포들에 신축년 민족최대명절 설을 맞아 3대세습독재 폭정 압제 에서 벗어나 자유해방 쟁취를 염원하며 인권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북한동포 겨레사랑 시위를 벌였 다.

이날 활빈단은 인권탄압속 고통받는 北동포들에 “활짝핀 봄 진달래처럼 피맺힌 삶속에 고통받는 북녘동포들을 회생시킬 민족의 꽃이 동포겨레들 의 가슴속에 피어나길 바란다”며"인민혁명으로 봉기,자유해방을 쟁취해 민주주의 꽃을 활짝 피우 자"고 독려했다.

활빈단은 北동포들에 민중혁명의 불꽃을 점화한 제2의 4·19혁명을 일으켜 3대세습 독재체제를 타도해 자유해방 쟁취와 민주화를 이룰것을 촉구 했다

 

또한 활빈단은 인권 말살수준의 탄압과 굶주림속 에 신음하며 고통받는 북한동포들도 자유와 민주 쟁취를 위한 열망을 실현하려면 "남한동포들이 1960년 봄에 일으킨 '4·19 민주혁명정신’ 이어 받아 '反독재 자유해방투쟁전선’으로 총궐기해 '제2의 4·19 자유쟁취 인민혁명’을 일으키라”고 거듭 독려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깨어있는北지식층에 “북 도처 에서 분진합격(分進合擊)게릴라식 민중봉기로 이어지는 장엄한 민중혁명 봇물을 일으켜 자유와 민주해방을 쟁취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북한민주화추진운동 NGO인 북한민추협(北民推協)을 결성중인 활빈단은 장기독재정권을 무너뜨 린 4.19혁명과 2012년초 이집트 리비아등 중동 및 북아프리가에서 벌어지는 민주화열풍을 북녘 동포들이 본받아 “77년간 김씨왕조 3대세습 독재 폭정 속에 인권말살 등 인간의 권리,존엄을 박탈 당하는 北독재체제를 과감히 붕괴시킬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활빈단은 北동포와 인민군 엘리트들에게 “민주 주의는 인민이 인간답게 권리와 존엄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 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北엘리트들에게“혁명이란 실패 와 좌절을 겪더라도 그것이 제시하는 민족진운의 역사적 방향성과 상징성에서 찾아야 한다.”며

“‘김정은 밑에서 개만도 못한 비굴한 복종’보다는 더 고통스럽더라도 ‘당당한 투쟁’을 택하라”고 덧붙였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