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김경숙'의원, 안양시 민원행정 서비스 경기도 '최하위' 평가, "따끔한 " 지적

- 우수시군 벤치마킹과 부진지표 점검및 모니터링, 개선방안 주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2/13 [14:52]

 

[미디어투데이 / 안양 = 안상일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국민의 힘, 비례대표)" 의원이  안양시가 '민원행정 서비스 ' 부분에서 경기도 '꼴찌' 오명 평가를 받은것에 대해 따끔한 지적을 했다.

 

8일 제263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2차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서다. 김의원은 지난 2021년 1월4일 행안부와 국민권익위의  '안양시 민원행정서비스' 에 대한 평가 결과 발표에 대해 예리한 지적으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각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양시는 그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2년연속 쾌거와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최우수등 121건의 수상과 응모채택으로 많은 보조금도 확보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민원 서비스 분야 평가 결과는 상당히 실망 스럽다"고 했다.

 

이번 서비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항목 조사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외국인 주민등에 대한  배려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도 고려했다.  평가는 서면조사, 현장실사, 설문조사로 실시됐다.

 

안양시는 이중에서 1, 민원행정및 제도개선 계획수립의 적합성이 0.20점, 2. 민원행정 관리조직 0점, 3. 국민생각 반영 노력도 0.20점을 받았다.  이로 인해 전국 5등급중 4등급을 받아 경기도에서 "꼴찌" 라는 '오명'을 얻었다고 했다.

 

특히 민원행정 관리조직이 구축되지 못한 상태에서 3개월,6개월의 단 기간 근무에 따른 인사이동이 이뤄지는것은 불합리하며 민원행정 서비스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 집행부서에서는 전국 우수시군에 대한 벤치치마킹과 부진지표에 대한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 방안을 수립할것을 주문했다. 

 

특히  최대호 시장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말과 "시민이 시장 이다"라는 약속이 무색하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는 당부를 끝으로 5분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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