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 집수리 지원사업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도새재생 사업으로 추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2/04 [09:22]

안산시청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안산시는 상록구 본오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대상으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락한 정주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호의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으로 각 호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고 보조금의 10%이상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6일까지로 본오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시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사업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집수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내 집수리 지원사업은 거주민들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어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역략강화와 공동체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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