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밝은 미래, 안양시가 응원한다.

“청년저축계좌, 2월 1일부터 모집 시작”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1/29 [15:29]

청년의 밝은 미래, 안양시가 응원한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안양시가 오는 2월1일부터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적립해 줘 3년 만기 최대 1,440만원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통장이다.

정부가 90%, 도와 시가 나머지 10%를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만 15 ~ 39세의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청년이며 근로소득이 소액이라도 발생해야 한다.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3년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하고 총 3회의 교육 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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