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교육불평등 해소 법안 적극 추진을 위한 기자회견 예정

‘교육불평등 해소 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예정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1/18 [11:05]

강득구 의원


[미디어투데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함께 1월 20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교육불평등 해소 법안’발의’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교육불평등 해소 법안’은 교육 불평등 지표 및 실태 조사 실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정책 추진 및 성과 보고 의무화를 통해 교육불평등 해소의 토대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1대 국회 출범 이후, 교육 영역에서의 격차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온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초·중·고 원격수업이 진행되면서 경제력과 학력 등 부모의 배경에 의한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됐다을 강조했으며 지난 9월에는 ‘코로나로 심화되는 교육 불평등 해소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강 의원은 “‘교육불평등 해소 법안’ 대표발의 후 국회 내에서 여야를 적극 설득해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외에도 우리 사회에 깊이 고착화 된 교육불평등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영유아 단계부터 학벌에 따라 생애 전반에 미치는 교육불평등의 총체적인 과제가 남아 있으며 오는 기자회견에서 이를 위한 입법 추진 계획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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